시리즈영어유치원 특집

[영어유치원 특집] 영유관련 가장 많이 하는 질문들 FAQ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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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은

공식

2018.01.25. 18:031,605 읽음

제 3편입니다.

Q1) 영유에서 아이들이 콩클리쉬를 하던데?
Q2) 영유 투자한 만큼 효과가 있어요?
Q3) 영유를 다닌 아이들이 큰 효과를 못본다고 하는데?
Q4) 미국에서 영유아기 보낸 아이들 영어 순식간에 다 까먹던데~
Q5) 영유졸업한 아이들이나, 초등에 공부한 아이들이나 차이가 없다 하던데?
Q6) 영유를 다니면 국어책등 이해력이 떨어지지 않나요?
Q1) 영유에서 아이들이 콩클리쉬를 하던데?

맞습니다.

영어유치원에서 초기아이들이 제일 많이 말하는것중 하나가,

"Teacher Teacher, Jane hit me hit me"
"Me no book" "
Bus GoGO"

영어만 말해야하니, 뭔가 해야되는데, 단어 1~2개로, 문법이 안되는 말로 쓰는것입니다.

이것을 보고 영유효과가 적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Broken English"라고 부르며,

"Grammatical Error"가 많다고 하면서 영유효과가 적다고 말하는 근거로 삼습니다.

그들은,  "I don't have any book""I have to catch the bus"라고 말을 못한다는 것인데,

이렇게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전 분명히 말할수 있습니다.

"영어 잘 못하죠?"

그렇게 주장하는 분은 분명히, 영미권에서 공부나 체류를 안하고, 한국식으로 배운 사람입니다.

왜 그걸 아냐구요?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들이 영어를 배우기 위해서는 "Broken English가 필수이거든요.

이걸 이해 못하는 분은 두 경우중 하나입니다.

1) 아예 영어를 잘 못하거나
2) 한국에서만 배운 사람 - 말하기 못함

임에 틀림없습니다.

아이들이 "계속 Me no book"이라 할까요? 곧, "I have no book" "I have not any book"이라고 말하게 됩니다.

미국에서 공부한 어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틀린문장을 수없이 반복하다가 완벽한 문장을 쓰기 시작합니다.

다만, 어른들은 창피함, 체면때문에 말을 함부로 하지 않죠. 이런이유로, 어른의 말하기는 속도가 늦을수밖에 없습니다. 두려움없는 아이들이 쉽게 말하고, 피드백을 받고, 쉽게 고칩니다.

아이들도 이런 과정중에 있고, 이런 과정은 칭찬받아야 합니다.

ESL로 영어말하기는 최소 1년반정도 걸리는 것인데 이걸 이해하지 못하는 분들은

아이들이 한국말을 하는 수준으로 영어를 해야 영유효과가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야말로, 잘 모르는 분들의 주장일뿐입니다.

영유도 1년에서 3년정도 지나야 문장을 만들면서 말할수 있습니다.

아래표는 ESL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아이들이 배우는 단계, 1년이하는 2개단어로 말함)
제2언어 습득의 5단계 (영어말하기가 어느정도 시간이 걸리는지 나타내는 표!!)

Q2) 영유 투자한 만큼 효과가 있어요?

3년동안 영유를 학습식으로 다니고 책도 병행해서 충분히 읽으면, 보통 미국체류 1.5년의 효과를 봅니다. 당연히 효과를 볼수 있죠.

그러나 모든 아이들이 효과를 보는것은 아닙니다!!

입학전에 아이들은 아래와 같이 준비를 시켜줘야 효과가 있습니다.

1. 아이의 언어호기심, 능력을 최대한 개발해준다.
2. 영어동화책을 읽어줘서, 책과 좋은 추억을 쌓아준다.
3. 주변과 편안히 반응하도록 자신감있는 아이로 만든다.


위의 조건대로 준비가 되고, 책을 읽고 수업에 참여하는 아이들만이 효과를 크게 볼수 있습니다.

만일, 영어로 대화할 준비가 덜 된 아이들은 그만큼 효과가 적으니, 투자에 신중해야 합니다. 


Q3) 영유를 다닌 아이들이 큰 효과를 못본다고 하는데?

큰 효과를 못본 경우라면

1. 영유입학전 책읽기를 시작하지 않은 경우
2. 영유졸업후 영어투입량을 대폭 줄인경우
3. 아이의 언어소질이 낮고, 소극적인 경우
4. 책읽기를 충분히 병행하지 않은 경우 입니다.

만일 아이가 영유를 다니기 싫어한다면,
차라리, 집에서 책을 읽히는것이 더 좋겠죠.

그리고, 나중에 준비가 되었을때, 뭔가 다른 방법으로 투자를 하길 권해드립니다.

영유가 영어를 완성시키는 단계가 아니고, 기초를 잘 닦는 단계예요.

Q4) 미국에서 영유아기 보낸 아이들 영어 순식간에 다 까먹던데~

영유아기때는 주변언어를 흡수하기 때문에 발음과 어휘가 주변원어민과 같은 수준이 됩니다.

이런 아이들이 초등에 입학해서 교과서를 학습하거나, 길이가 길어지는 책을 읽기 시작하기 전에 한국으로 돌아오면, 급속도로 까먹을수 밖에 없습니다.

그들의 언어는 제한된 유아어였고, 주변이 변하니 쓸수도 없고 자연스럽게 잊어버리는 겁니다.

영유졸업한 아이들도 초등미국교과서,긴 스토리북을 읽으면서 영어수준을 올려야 미국 동급생 수준의 영어를 계속 유지할수 있습니다.

영유졸업은 그야말로 앞선 출발일 뿐이죠.

환경이 변하고 학년이 올라가면 그에 맞는 언어를 계속 배우고 사용해야 합니다.




Q5) 영유졸업한 아이들이나, 초등에 공부한 아이들이나 차이가 없다 하던데?

영어를 늦게 시작해서 잘하는 아이들도 물론 있지만,

일찍 시작해서 잘하는 아이들과 비교하면 차이가 많이 납니다!!

영어를 늦게한 아이(공교육에서 말하는 3학년정도)가 최고의 효과를 보면, 듣기, 읽기 정도를 잘하는 수준이고,

영유까지 다닌 아이들은 말하기,쓰기까지 잘하는 수준입니다.

그 근거는,

영유를 다니면서 듣기가 되고 말하기가 익숙해진 아이들이, 초1~3까지 많은 영어책을 추가로 읽고어학원,엄마표를 통해 영어학습을 계속하면,
적어도 3,000시간이상의 영어투입량이 되며, 6학년때, 난픽션, 소설, 역사책을 읽을수준에 도달합니다.

반면, 초3학년때부터 영어를 한 아이들은, 초6학년까지 해도 투입량이 1/3정도 밖에 안됩니다.
보통, 중학교1학년 영어책을 소화할 수준에 오릅니다.
한마디로, 학교공부를 잘 따라갈 수준, 수능에 지장없는 수준에 오를수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조기에 시작해서 성공한 예들과 늦게 시작했지만, 잘 하는 아이들의 예를 수없이 목격했습니다. 시기가 다른 둘의 차이는 많이 날수밖에 없습니다.

영유를 다녔지만, 꾸준히 하지 않았고, 3학년때부터 했지만, 정말 열심히 한 아이는 비슷할수도 있겠죠.

그만큼, 영어는 금방 마스터할수 있는 대상이 아닙니다. 따라서, 절대 비슷하지 않습니다.




Q6) 영유를 다니면 국어책등 이해력이 떨어지지 않나요?

국어책 읽기를 병행하면 좋겠지만, 시간이 충분하지 않다면,

영유다니는 시기는 영어책에 비중을 두고 책을 읽고, 초등입학후에는 국어책을 충분히 읽는것이 좋습니다.

학교에서 국어가 충분히 유입되기 때문에 지장은 없습니다.






작성 서명은. 작성 서명은 교육작가, 강연가,
(엄마표,사교육 치우치지 않는 글을 씁니다.
본글은, 관련어학원의 어떤 지원없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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